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한영 암살 사건 (문단 편집) ===== 2차 시도: 납치 및 회유 시도 ===== * '''오후 9시 45~48분경''' 암살조는 이한영이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대기시킨 이후, 조장 최순호와 윤동철이 미리 14층에 올라가 대기하였고, 때가되어 시범현대아파트 418동 1402호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무방비상태로 술병과, 딸에게 줄 초콜릿 바구니를 들고 퇴근하던 이한영이 내리는 순간 (사건발생의 시간상으로보아) 간첩들은 이씨와 타협하여 뭔가를 최종 협상하려는 것인지 길을 가로막으며 이한영에게 "가서 이야기나 잠시 하자, 함께 이북으로 가자" 등 피차 대화를 어느정도 시도함으로써 납치를 기도한것으로 추정된다. 처음에는 간첩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않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한영에게 자신들의 신분을 감췄을 개연성이 상당히 크다. [[파일:4532432445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